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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어프라이어 없는 집이 없잖아요
빵을 좋아하는 저에게 냉동실에 있는 생지를 넣고 빵을 만드는건 그야말로 신세계였어요.
아침에 따뜻하게 구운 패스츄리 빵을 커피한잔과 먹으면 정말 힐링되는 느낌이였지요
빵굽는 냄새는 또 왜그리 좋은지 온 집안에 빵굽는 냄새가 가득차면 기분까지 좋아졌어요
그래서 시판용 빵 생지를 많이 이용했는데요 파이류로 그냥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만하면
빵이 완성되는 형태의 생지를 많이 사서 먹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하게된 패스츄리 생지!!!!!
제 마음대로 소세지빵부터 파이까지 안되는게 없더라구요
방학동안 아이들과 만들면서 시간때우기???ㅋㅋㅋ 에도 아주 좋았어요
집에 있는 시간이 정말 많고 길~~~~~잖아요
간식도 수제로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달달한 파이류부터 짭짤한 빵까지 다 만들수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생지는 사이즈가 큰거부터 작은것까지 다양한데 저는 손바닥 사이즈 정도되는 소자를 사서 써봤어요
이게 제일 활용도가 높은것 같더라구요.
자세한 레시피를 확인하시려면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냉동생지는 인터넷에서 편하게 구입할 수있어요 냉동이라 보관도 쉽고 냉동실에서 꺼내서 실온에 10분정도만 있으면 녹아서 성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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